써니디 드롭스 400

 

 

 

 

 

 

 

 

비타민D 추천해요~ 

 

써니디 드롭스 400IU  제품이예요

 

모유수유하는 아이들이 부족한게 비타민D 라고 해요.

우리아이들 무럭무럭 잘커주면 좋겠지만 영유아 검진을 하고 키가 또래보다 좀 작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약국에 들렀더니 비타민D가 성장에 좋다고 약사님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써니디 드롭스는 비타민D 보충제예요. 칼슘과 인이 흡수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어른들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구요. 뼈의 형성과 유지되는데 큰 역할을 한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 가능한 비타민이라고 흔히들 알고 계실 거예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비타민D를 따로 섭취할 생각은 해보진 않았는데 칼슙의 흡수를 도와서 성장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모유수유하는 엄마가 비타민가 부족하면 아기도 비타민가 부족하기에 구루병이라든지 이런병을 초래 한다고 합니다.

저도 둘째를 딱 12개월까지만 모유수유를 했었는데요. 모유수유 한다고 잘 챙겨먹지도 않고 그래서 저 또한 비타민D결핍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와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써니디 드롭스는 이 작은병에는 6밀리의 용량이 들어있어요

하루에 1방울씩 섭취하는거면 작아보여도 몇달은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흡수율과 생채이용율이 좋은 액상형태로 되어있지만 뚝 뚝 떨어지게 안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계속 흔들고 그랬는데 가만히 기울이고 있으면 똑~ 하고 떨어져요.

모유수유중인 아기들은 엄마의 유두에 한방울 떨어뜨려 먹여두 되구요 분유 수유 하는 아이들은 분유에 한방울 섞어서 복용해도 되요  그래서 돌전 아기들에게도 먹이기 쉬운 영양제예요

매일 매일 한방울씩 섭취하여 칼슘이 흡수되어 우리 아이 무럭무럭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영유아 검진을 기다리며 병원에도 성장 부진에는 비타민D가 필요하다고 봤었는데 그 당시엔 눈여겨 안보다가

영유아 검진 결과지를 보고나니 비타민D를 사러 바로 약국으로 고고싱 했어요.

 

 

 

 

울 둘째공주는 요렇게 먹여요. ㅋㅋ 입벌리고 있으면 떨어질때까지 못기다려요. 빨리 달라고 징징거리고 ㅠ

그렇게 되버림 가만히 안있으니 입안으로 조준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아예 입술에 살짝 떨어뜨림 메롱 하면서 빨아먹어요.

그 조준이 힘들어서 원 ㅋㅋ 우유에 넣어주려니 그 한방울을 흘리게 되는 한방울에 당첨될까봐 ㅋㅋ

입안들어 들어가는게 확실해져야 뭔가 마음이 놓이네요  ㅋ

그래도 아이가 먹기 쉬운 액상형태라서 좋은거 같아요.

용량도 딱 1방울이라서 아이가 거부없이 잘먹어줘서 너무 좋네요.

햇빛을 그래도 많이 쬐고 다닌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일조량 짧은 요즘이라

햇빛만으로는 비타민D걱정을 안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써니디 드롭스 한병으로 비타민D 꽉 채워줘서 우리 아이 성장발달에 힘써보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