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울렛 아빠가 쉬는 주인 주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역시 강원도에서는 놀만한게 없구해서 시외로 나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가게된곳 여주아울렛!! 인천에 살았을때는 여주아울렛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역시 삼척으로 이사오니깐 경기도도 나가기 힘들어요 특히 둘데리곤!!~~ㅠㅜ 작은공주는 차타면 바로 자거나 하는데 큰공주는 멀미가 아주아주 심해서 ㅠㅠ 멀미약까지 복용 한답니다. 엄마아빠 쇼핑 하겠다고 안좋디 안좋은 멀미약 까지 먹이고 다녀온곳이라 뽕뽑아 쇼핑하겠다고 마음먹고 다녀왔지만.. 돈이있어야 뽕을 뽑죠 ㅋㅋㅋ 몇년전에 갔다온거랑 분위기가 약간 파주쁼이 나더라구요 매장도 많이생기고 여주 아울렛 아랫쪽으로 해서 매장들이 키즈라인이랑 여성복 캐주얼 많이 생겼어요 저는 코데즈컴바인 의류를 좋아하는데 코데즈컴바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